기억을 잃은 채 별의 파멸이라는 거대한 운명에 맞서는 당신을 위한 도서관
1 | 현재 확인하고 있는 지도의 지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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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캐릭터가 현재 위치하고 있는 지역의 지명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3 | 게임 내의 다른 지역들을 확인 및 변경할 수 있습니다. |
4 | 중요하거나 기억해 두어야할 장소에 핀을 찍어둘 수 있습니다. |
교역도시 아스텔리즈
교역도시 아스텔리즈는 플레이어가 기본적으로 게임을 시작하는 도시입니다. 도시 내에선 낚시터 및 개척국, 창고 등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개척국이 이곳에 위치하여 있으므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많이 들러야 하는 장소 중 한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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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텔리아 평원
아스텔리아 평원은 교역도시 아스텔리즈를 제외한 지역 중, 플레이어가 가장 먼저 도달하는 지역입니다. 이 광대한 평원은 바다 울음 초원, 민스터 호른, 민스터 구릉, 안드라 분지 및 저녁 고요 단구 지역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민스터 구릉 주위에는 아스테리아 평원 주변에서 가장 큰 버페리아 유적인 ‘거룡의 발톱 자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평원 서쪽에 존재하는 높이 솟은 유적인 안드라 분지의 ‘거탑 유적’을 탐험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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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마르 고원
바하마르 고원은 아스텔리아 평원에서 이어지는 동굴을 통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아스텔리아 평원과는 다르게 바위나 절벽 등 험준한 지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잘만 활용한다면 지름길이 될 수도 있지만 낙하 데미지 및 낭떠러지에서 추락하여 사망하는 경우를 주의해야 합니다. 이 험준한 고원에서는 마그나 대륙 최대 규모의 버페리아 유적, ‘신내림 기둥’을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고원의 서쪽에는 고원 여우와 유령 도마뱀들이 무리 지어 서식하고 있으며, 플레이어에게 적대적인 황제 엘크도 배회하고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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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테놀 계곡
몽테놀 계곡은 거대한 폭포와 바위 산맥이 절경을 만들어 내는 아름다운 지역입니다. 바하마르 고원과 마찬가지로 험준한 산세를 이루고 있지만,암벽을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지대가 존재하기 때문에 보다 원활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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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람자트 오아시스
살람자트 오아시스는 여행자들과 유목민들이 모여 형성된 마을입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들을 위한 편의 시설들이 교역도시 아스텔리즈에 비해 많이 부실하고, 공간 이동 포털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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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그린 사막
에버그린 사막은 소개한 지역들중 가장 넓음과 동시에 지름길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이동에 다소 불편함을 느낄 수 있는 지역입니다. 이 광활한 사막에 떠 있는 풍선들을 따라가다 보면, 플레이어들은 손쉽게 살람자트 오아시스로 향할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막의 동쪽 끝에는 사막의 벌레들이 오랜 시간에 걸쳐 만든 둥지이자 무덤, ‘새벽 벌레요새’가 있습니다. 요새의 내부에는 게거미와 무크, 모래독사를 포함한 수많은 몬스터들이 존재하며 바닥에는 독이 흩뿌려져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달구비 옛 가도 지역에는 거대한 유적지인 ‘카르툼 유적’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매력적인 유적지의 주변에는 다수의 도적단이 포진해있기 때문에 이 역시 주의할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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